바로 윗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주말마다 손주가 놀러옵니다 놀러 오면 엄청나게 뜁니다 한번은 엘베에서 마주쳐서 한마디한적이 있는데 그 뒤로도 전혀 효과가 없고 주말만 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현재 명절이라 또 손주들 와서 뛰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네요 마음같아선 올라가서 엎어버리고 싶은데 참고 몽둥이로 천장만 두들기고 있습니다 계속 참아야 할까요 올라가서 따져야 할까요


1층 현관에는 층간소음관련 공지가 있고 경비실에 말하는것도 이제 미안해서 관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