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7]
-
연예
브브걸 근황
[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30]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9]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한강이 깨끗해진 결과 [17]
- 유머 요즘 남배우판이 망했다는 분들 [24]
- 계층 무시무시한 자위대 사격실력 [19]
- 게임 유튜버가 한짤로 설명하는 스텔라 블레이드 [8]
- 기타 간신히 부활한 템즈강이 망한이유 [16]
- 계층 당근거래.제가 욕먹을 짓을 했나요.jpg [17]
드라고노브
2023-02-06 16:46
조회: 2,060
추천: 0
장제원 "대통령실 당무개입? 安이 먼저 尹대통령 끌어들여"장 의원은 "안 후보 측에서 '윤안연대' 등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먼저 경선에 끌어들였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안 후보가) 지난 주말 아침 페이스북에 비대위나 선관위의 입장을 요구하지 않았나. 그래서 정무수석이 분명한 입장을 밝힌 거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당권) 후보들의 윤심에 대한 자의적 해석, 윤안 연대 등을 (거론)하지 말라는 게 무슨 당무 개입인가. (그런 행위에)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 의원은 이날 나경원 전 의원을 공개 비판하고 사실상 불출마를 압박한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초선 의원 10여명이 나 전 의원을 찾아간 것에 대해 "저도 지난 10년간 함께했던 나 전 의원에 대해서 여러 감정이 얽혀서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분열보다는 하나가 되는 과정이 됐으면 좋겠고, 우리의 공동 목표인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손잡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7889?cds=news_m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은 나경원 처내고 대통령실은 안철수 처냈지만 이게 다 윤정부 성공을 위해서 그런거다 ㅋㅋ 하지만 당무개입 선거개입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