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3]
-
계층
이혼 사유
[36]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3]
-
유머
33살 여과장님
[65]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2]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URL 입력
- 지식 ㅇㅎ)인스타 모델 대백과 [41]
- 계층 소소한 취미생활하다 벌금 150만원 낸 사람.. [38]
- 계층 19) 나이 차이 좀 나는 젊은 처자와 ㅅㅅ한 후기. [10]
- 유머 ㅎㅂ)듁지마세요 [19]
- 기타 술 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9]
- 계층 '배달완료' 문자 '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17]
뮤지케
2023-02-09 06:23
조회: 10,391
추천: 28
건물잔해 밑 동생 감싸안고 17시간 버틴 7살7일(현지시간) 현지 기자 주허 알모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7살의 어린 소녀가 ‘잔해 밑에서 저와 제 여동생을 꺼내주세요’라고 말했다”며 이 같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소녀는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어린 남동생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손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몸으로 잔해를 힘겹게 떠받치고 있었다. 알모사는 남매가 17시간 동안 갇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는 구조대가 오자 "저를 꺼내달라"며 "꺼내주면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다행히 이 남매는 무사히 구조돼 현재 보호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P
2,262,774
(35%)
/ 2,448,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