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82329?sid=105




애플페이 출시를 앞둔 현대카드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신규 구매하는 현대카드와 커머셜, 자회사 블루월넛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을 해주며 계약직, 정직원 모두 지원 한다고 합니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독점권을 뺏겼지만 이미 작년 2, 3분기부터 준비하고 있던 만큼 다른 카드사가 즉각 대응하기 어려워 선점효과를 꽤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PLCC 카드를 잘 출시하는 현대카드인 만큼 미국 현지 애플카드 수준은 아니지만 금속 소재의 애플카드를 내놓을 수도 있을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