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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22:56
조회: 11,989
추천: 0
펌) 내 아다를 가져간 갯벌녀와의 추억.![]() 옛날 대딩시절 휴학하고 나서 숯불 고기집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당시 2살위 형, 1살 위 누나, 그리고 동갑 여자애와 제가 알바생으로 있었구요. 손님 많고 일 빡세서 4명이서 친하게 지내고 술도자주 먹고 담배도 뻑뻑 같이피고 겜도 자주 같이했습니다. 저는 1살 위 누나를 좋아했었는데 약간 양아치일진눈나같이 생겨서 몸매는 그 욪ㅁ 글래머로 유명하신 여성씨름선수 축소판 으로 다부진 육덕상이었는데요.. 모쏠아다라 그 누나가 저한테 장난칠때마다 가슴 닿으면 풀발되서 형이랑 누나가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동갑인 여자애는 진짜 못생겼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 술먹고 몇번 집에도 데려다줬는데 아무감정이 안들더라구요.. 여느 때처럼 토요일 저녁 개빡세게 일하고 사장님이 회식비 던져줘서 오돌뼈에 술한잔 했는데, 동갑여자애가 유독 들이대더라구요... 일단 자취방까진 평소에도 자주 데려다 줘서 앞에 떨궈두고 가려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자취방에서 그 누나한테 빌린 화장용품? 그런게있다면서 가져다주라고 들어오라는겁니다. 전 의심없이 들어갔고, 뭐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약간 방도 뜨끈하게되어있어서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평소에는 거들떠도안봤는데 옆에서 숨을 불어넣으니까 술까지먹어서 미치겠더라구요.. 얼굴만 못생겼지 가슴은 진짜 지금까지 본것중에서도 제일 커가지고 둘이 짐승처럼 서로 물빨하다가 아다 따였는데, 와.. 저는 진짜 농담아니라 갯벌? 같은 느낌이 드는겁니다. 어릴때 갯벌가면 발이 푹푹 빠지면서 뻘이 발을 휘감으면서 빠지지 않는느낌을 제 3의 다리에서 느껴지는데 진짜.. 정확히 1분걸린것 같습니다.. 그날 제가 조루라는걸 알았고 그대로 한 3번 한것 같습니다.. 10분을 못버티겠더라구요...ㅜ 지금 비가와서 질퍽한 비포장도로를 보고있자니.. 갯벌 같았던 그때그시절 동갑 왕가슴녀가 떠오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