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270677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8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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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ㅠ 23년 소원이 걸그룹인 동생 잘되는거라고..
그만큼 동생을 아끼던거 같은데 참 ㅠ


일단 엠카도 보니깐 엠씨들도 가수들도 특별하게 활짝핀 표정없이 진행하고 주헌은 슬퍼하며 추모멘트도 하더군요.

영화 방송 가요쪽 선후배들도 추모멘트 쓰고 각자 스케줄들 연기하거나 출근길포토도 취소

특히 음악방송들이 이번주에 모두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