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85685?sid=100




[앵커]
거액의 가상화폐 투자 사실이 드러난 김남국 의원은 지난해 특정 가상화폐에 4억 원 정도를 투자해 한때 투자금을 두 배 넘게 불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코인 발행사 관계자는 김 의원의 투자 형태가 이상하다면서 내부 정보가 제공됐는지 의심스럽다고 YTN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메콩코인' 발행사 관계자 : 멤버십도 생기고 회사에서 이것저것 제기하면 또 여러 가지 행사도 하고 이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메타콩즈 NFT를 안 사고 코인만 갖고 있다는 게 되게 이상한 거에요.]

['메콩코인' 발행사 관계자 : 정보를 누군가 줬겠죠. 아니면 갑자기 코인이 전 세계 만 개가 넘는데…. (내부자 정보나 이런 거를?) 저는 그랬을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고 보고….]


이 같은 주장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YTN 김철희 기자
뭐 어쩌자는 겁니까
근거도 없이 기사를
예상과 추측으로 
단독으로 써도 되요 ????

YTN에서 그래도 된다고 시키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