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축구 (넷마블)




거상 (쐐기늑낭 시절)





건 바운드



건즈 (넷마블)




네오 다크 세이버 (현 라피스 온라인)




노바 1492 (넷마블)




드로이얀 온라인




라그나로크 (2-2직업 출시 전후 기준)



라그하임 (넷마블)






리니지 ( 아직은 도박게임이 아니고 주사위 굴려서 초기스탯 정하던 시절)






미르의 전설2




바람의 나라 (마우스 커서가 까마귀&노리개 시절)




슬레이어즈 온라인






씰 온라인






어썰트기어 (아마 넷마블)






조선 협객전




카르마 온라인 (넷마블)





포트리스 2 블루 (낭만의 빨콩전)







드래곤 라자





서프 온라인



외에 굳이 말 안해도 되는 스타, 디아는 제외

붉은보석, 레드문, 카운터 스트라이크, 스페셜 포스, 천상비

트릭스터, 포레스티아 등등 각종 온라인 게임들이 우수죽순으로 만들어지던 시절

그리고 피자라 불리는걸 지키며 유닛을 뽑아서 공격하는 이름 기억 안나는 게임도 있었음
인기 꽤나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