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3]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4]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3]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7]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1]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62]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3]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9]
URL 입력
명량거북
2023-06-05 21:45
조회: 3,922
추천: 0
119에 구조된 길고양이달리는 승용차 엔진룸에서 극적으로 119구급대원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된 아기 '길냥이(길고양이)' 사연이 알려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혼자서 밤길을 운행하던 송씨는 으슥하고 불길한 느낌에 곧장 차량을 도로 갓길에 정차했다. 차량 시동을 끄고 숨을 죽이고 있던 그 때, 또렷하게 '냐옹~ 냐옹~'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에 고양이가 차 안에 들어왔나싶어 차량 주위를 살폈지만 고양이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점점 줄어들자 '차량 내부 어딘가에 끼여 있나', '혹시 잘못된 건 아닌가'하는 공포감을 느낀 송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1일 오후 8시10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동 새마을금고 주변에 정차된 승용차 엔진룸에 갇힌 아기 길고양이를 구급대원들이 포획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45211
EXP
525,479
(59%)
/ 540,001
전문가 인벤러 명량거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