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30]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6]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2]
-
연예
브브걸 근황
[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8]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8]
URL 입력
두루드루
2023-06-08 02:10
조회: 3,946
추천: 40
윤통이 친구라 부르던 한국노총의 절교 선언https://youtu.be/pevF6YRVNYE
2분 10초 뉴스 - 윤이 후보시절 직접 찿아가 한국노총을 친구라 함 - 대통령 이후 노동계혁이란 이름으로 노조(노동계) 대화 없이 강경 진압만 - 그래서 절교 선언 * 후보 시절부터 윤후보는 공약은 안지켜 질수도 있다라고 거짓말쟁이가 될 싹수도 미리 볼 수 있었고 * 실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돕자고 해도 요리조리 피하며 '말로만 국민 위하는' 후보인 것도 알 수 있었고 * 무지한 비매너 (쩍벌, 의자에 신발신고 다리 올리기) 도 보여 줬고 * 후보 토론에 손에 왕자를 그린걸 보고 사이비 신앙력도 확인할 수 있었고 * 사과는 개나줘버려라 사진을 SNS 에 올려 국민(사람들)을 개처럼 본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 경제는 대통령이 살릴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는 무능력도 알 수 있었고 * 부동산법을 고쳐가며 지들 배불린 자들 중에 1등, 박덕흠을 부동산 전문가로 지명하는 인재를 보는 장님 안목도 보여줬고 * 후보토론, 인터뷰 등에서 경제 상식, 일반 상식 등 정말 무지 무지한 상식으로 머리에 지식이 없다는 것도 보여줬고 정말 수도 없이 직간접적으로 초등학교 반장 후보로도 나오면 안될 수준 이였는데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 이럴줄 몰랐다?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그래도 설마 했다? 아 아직 4년 남았습니다. 계속 후회하고 반성들 하세요. 이번 정부는 계속 역대급 삽질을 해대서 조금이나마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래 봅니다. 물론 많이 믿지는 않아요. ㅅㅂ... 헬조선의 현실 버전이라니...
EXP
241,339
(25%)
/ 260,001
두루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