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의 증언만 존재하는거라 러시아 측에서는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라고 주장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동안 포로 살인, 포로 고문(※커터칼로 우크라이나군 성기 절단)등의 전쟁범죄를 쉽게 저지른 러시아군이 있어서
러시아측의 주장에는 힘이 있을리가......


체르니히우즈 지역을 점령중이던 러시아군이 퇴각하며 살해한 여성과 그녀의 아이를 덕트 테이프로 묶어놓고
그사이에 수류탄으로 덕트 테이프를 떼어내면 터지게끔 부비트랩을 설치, 우크라이나 군은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덕트 테이프를 풀러내는 도중에 수류탄이 폭발하였다고.........


https://twitter.com/InnaSovsun/status/1520838878155976704



※ 참고로 시신으로 부비트랩 만드는거 전쟁범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