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토크쇼 '피어스 모건쇼'에서
엄마의 이런 모습을 자식들이 알게 되는 것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최소한 페라리에서 울 수 있다'고 당당하게 응수..

트위터에서 3천만회 이상 조회되며 큰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