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가 본인들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맴버들은 현재 굉장히 위축되어 있고
눈물만 보이고 있는 중이다.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름 손발이 벌벌 떨리는 중인듯)


상표권 문제도 멤버들은 몰랐고
부모님들이 상의 없이 무단으로 진행하였다.
(관련 상표의 경우 본인의 허가 없이 등록불가)




소속사의 무리한 일정이 힘들었다. -소송내용-
(데뷔후 단 12개 음방 활동밖에 안함)

(참고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1년에 947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소속사가 무능하다. -소송내용-


(더 큰 소속사로 옴기는걸 너무 당연하고 쉽게 생각함.
그걸 잘못이라고 생각 안하는중.
그냥 안맞으면 퇴사하고 다른곳 재입사 하면 되는거 아니냐 수준으로
생각중인듯.)

(본인들은 리스크 1도 없이 고생을 안하고 떠버려서 생긴 인지부조화)



눈물 흘리며 덜덜 떨면서도 잘못한거 없다고
소송 철회할 생각은 없어 보임

(뭘 잘못했는지 아직까지 인식 못하는중)
(일부는 부모 탓으로 돌리면서 빠져나갈 궁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