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맴버들이 어트랙트 상대 '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 고소일은  6월 19일임.



K-팝 역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요구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멤버 4명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지난 19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