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가결표던진 수박들
해당행위로 출당시키겠다고 했으면하지만
당대표로서 서로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자
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입장인게 너무 안타깝군요
칼은 칼집에 있을때 가장 무서운법
수박들은 이미 칼을 써버렸으니
공천때 아껴둔칼로 신명나게 수박들
썰어버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