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 자체는 몇달 지난 사건인데

서이초 사건 등으로 시끌시끌해지면서 다른 초등학교 단톡방의 충격적인 사이버 불링 내용이 공개되면서

동시에 그 단톡방에서 일어났던 초등학교 교사가 한반도기 뱃지를 나눠줬다가

학부모들에게 간첩 빨갱이 몰이 당하고 징계당한 사건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