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와 베트남과 상대하는 이번 경기인데
아시안게임 멤버들은 폐막이후 귀국하고나면 바로 국대 소집될것 같네요.
그리고 김진수는 부상복귀
김태환도 오랜만에 복귀입니다.

저번에 새로뽑혔던 김준홍 이순민은 다시 뽑혔네요.

개인적으로는 왜 김문환과 큰우영은 안뽑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안컵까지는 반드시 큰우영 필요해보이는데 박용우를 계속 쓰는이유가..

김문환도 월드컵때부터 잘했고 나이도 창창한데 왜 안뽑는지..

어쨋든 이번에는 어떤 경기력 보일지는..

근데 지금도 국내에 안들어와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