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는 중국에게 힘들것같긴한데...

일단 스포티비가 지상파 스포츠채널까지 중계는 허락치않아서
분할중계가 쉽지않습니다.

다만 배구는 방송사들이 메인으로 미는 종목이라..
저는 우상혁vs바르심 경기를 보고싶은데

우상혁 선수 중계해주다가 축구로 넘어가면 안될까? 싶군요.

물론 높이뛰기도 여러번 뛰고 트랙에서 다른경기들도 같이 열리는 혼잡함도 있어서 시간은 꽤나 걸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