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러시아, 전쟁 중 '경제발전' 가속화…삼성전자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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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김은비 기자] 러-우 전쟁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경제 발전을 가속한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러시아 마케팅 비용을 다시 늘리자 사업재개 신호탄을 쐈습니다.

 지난달 10~1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8회 동방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극동의 발전은 21세기 러시아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에게 극동지역 내 사업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제공돼야 하며 이를 지속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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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성 공화국인만큼 정부가 반대는 안하겠으나

괜히 또 용산 돼지가 초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