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108/000318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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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 희비가 엇갈린 롤러국대팀인데
정철원 선수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그런일이 그 누구에게라도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으리라 생각해요.

최인호선수도 복잡한 심경이었겠지만 그래도 훌훌 털어버린것 같은데
다들 힘내고 더 멋진 스피드왕 번개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