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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21:17
조회: 2,950
추천: 1
미국인 50%만 북 남침시 한국 방어해야우크라전에 질렸나… 美 국민 50%만 “北 남침 시 韓 방어해야” (msn.com)
![]()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이 한국 방어에 나서는 데 대해 미국인 절반만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미국 공화당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분위기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 지원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9월7~18일, 미국 성인 3242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북한 남침 시 미군이 방어에 나서는 것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0%로 나타났다. 2021년 63%, 2022년 55%에서 공동방어에 대한 찬성 응답은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의 57%가 미군 개입에 찬성한 데 비해 공화당은 46%만이 ‘그렇다’고 답해 1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공화당 지지층의 경우 2021년 68%가 미군이 방어에 나서야 한다고 응답했으나 2022년에는 54%, 올해는 46%로 그 비율이 계속 급감 중이다. 최근 미국 공화당 일부 강경파 의원 주도 하원의장 축출이 현실화했고, 자국 우선주의를 모토로 내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재집권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라 이 조사 결과가 내포하는 의미는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중략 문제는 이런 시대에 대통령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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