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사망과 관련, 고인이 조금만 더 인내했다면 교권 관련 제도가 바뀌어 불행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모토인 '참교육'을 언급하며 30~40년 간 교육에 발전이 없다고 비판했다. 


요약 : 좀만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