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궁 여자 개인전은 이미 안산vs임시현 선수 매치로 금.은 확보입니다.

그리고 역도.양궁 컴파운드.스포츠 클라이밍 콤바인.여자 필드하키.
축구.야구.브레이킹.배드민턴(남녀복식.여자단식)이 가장 큰 관심을 받을것 같네요..역도는 드디어 박혜정선수 등장!

브레이킹.야구.축구.필드하키가 모두 겹친다는게ㄷㄷ
레슬링.가라테.카누슬라럼.주짓수.소프트테니스도 메달을 다시한번 노려봅니다.

체스.여자배구는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는 순위결정전이며
(체스는 진짜 경기일정이 제일 기네요.개막때부터 지금까지 경기하는듯한..)

리듬체조.아티스틱스위밍도 선전한다면 메달 획득 가능 있습니다.

아티스틱 롤러스케이트는 지상에서 하는 피겨같은 느낌이며
여러분들이 아시는 롤러장 그롤러 타고 점프뛰고 돌고 예술성 기술평가하는 종목
한국선수는 신서우 선수 혼자출전하는데 어린 선수인 만큼 많은 응원받고 힘냈으면 하네요!

수영종목도 마지막날인데 마라톤수영 남자부 경기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어제도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종목에서 메달땄고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홍대 일부와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붉은악마 응원전도 같이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