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의원은 “유 후보자가 문체부 장관 시절 ‘국제법상 독도는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 외무성의 홍보 책자 배포에 침묵으로 대응했고, 재직 당시, 일본의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대동아 전쟁’ 발언 논란과 서울문화재단 재직 이후 일본의 외무성 장학금을 받았던 전력과 겹쳐지며 장관의 친일 역사관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질의한 데 대한 답변도 있었다.


재팬파운데이션의 전 명칭이 사사카와재단으로 호사카 교수가 말해왔던
돈으로 매수해 매국노들 키우는 곳임.


A급 전범리스트며 경정장 도박사업 수익으로 세계의 교육기관, 싱크탱크, 정치권을 돈으로 매수해 소녀상 철거작업및 역사왜곡등 이간질과 선동수단 조직체를 키우는 젖줄임.
얼마전 하버드에서 위안부 개소리했던 교수도 여기와 연루되어있음.
국내 유명대학들도 이 재단과 연루되지 않은곳이 없다할 정도로 카르텔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