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과의 통합 승인을 받기 위해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티웨이 항공에 항공기+조종사+승무원까지 다 넘기겠다고 함.

당연히 대한항공 내부에서 반발이 거세다고.
소속이 바뀌든 파견 형태이든 임금, 진급등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며
분위기 뒤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