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9529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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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은 가볍게 넘기고 결승전에 모든 리듬 맞춰서 경기 대비했을텐데
중국남부에 태풍이 가고있고 그에따른 영향으로 비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결국 서채현선수는 은메달 사솔 선수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선수들 진짜 원망스러울것 같네요..
클라이밍 대회가 실내경기장에서 하는 종목도 아니다보니..

요트도 날씨때문에 지난주에 마지막레이스 못하고 전날 기록으로 메달이 가려져서 우리선수들 희비가 엇갈렸죠.

고생했어요.특히 서채현선수 컨디션 좋아보였는데 ㅠ

파리올림픽때 꼭 제대로 치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