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레이킹 씬이 신규가 부족하다보니 40대 레전드들이 남국대로 들어왔고 비보이 김헌우(윙) 비걸 전지예(프레시벨라)권성희(스태리) 선수도 고생많았습니다!


일본의 시게킥스는 어리고 세계랭킹도 2위라서 난적이었는데
그래도 우리 홍텐도 훌륭하게 춤 한판 붙었고
첫 메달 축하합니다!

그리고 김헌우선수는 이미 파리올림픽 티켓을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땄고 다른 선수들도 꼭 티켓따서 파리올림픽때는 에펠탑 무대에서 멋진 경기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