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성들과 몸을 섞으며 많은 사랑을 즐겼던 지터..

그를 닮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빌어보며 글을 마친다.



여담으로 데릭 지터는 메이저리그를 초토화 시켰었던 약물 파동에서도 자유로운 선수 중 한 명이다.

이 약물 파동을 일으켰던 호세 칸세코의 주장에 따르면 지터는 절대 약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고.

그 이유는 약물의 부작용인 발기부전을 그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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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지터와 같은 삶을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