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어제(27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주 김포 5호선 연장과 관련해 민주당이 법안을 단독 처리한 것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접경지역을 담당하는 도지사로서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54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