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뭔가 세대통합되는 기분이라 좋군요!
겪어보지못한 젊은층들은 보고나서의 느낌들이 제각각일순 있으나 심박수 챌린지가 유행하는거보면 그래도 다들 같은 마음을 느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하면 5.18을 중심으로 독재와 학살만 주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지 어떻게 집권하게됐는지 모르는 젊은층들도 꽤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라도 되새기게 하는게 좋아요.

천만 찍고 20일에 개봉하는 노량까지 같이 흥행 쌍끌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