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8082?sid=102




최윤선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한파에 취약한 길고양이가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할 지역 내 근린공원과 하천변에 겨울집 25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길고양이 겨울집 설치가 구 누리집 '온라인 소통구청장실'에서 1천386표의 주민 지지를 받은 구민 청원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2021년 신설된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를 토대로 운영 중이었으나 겨울집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이 어려웠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구민이 힘을 모은 덕에 추진됐다는 것이다.





아.. 네. 참 잘 하는 짓입니다. 

공원과 하천의 소동물과 새들은 동물도 아니죠. 그럼요.


캣맘들 민원 폭탄도 구민이 힘을 모은 거긴 하네요.









TNR 로는 개체수 조절 안된다는 건 이제 상식이죠.

대체 언제까지 이걸 핑계로 이런 생태계 파괴, 동물 학대 행위를 할지 참 답답하네요.








https://youtu.be/Fg_GAC8ppHs



길게 쓰기도 짜증나고, 새덕후님 영상 붙이고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