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작년부터 최저임금을 올리기 싫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한국어만 잘하면 특별고용을 허가해서 외국인노동자에게 혜택을 주고 
급여도 보장해준다고 하며 전정권의 3배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로 함 
생산직이나 식당등의 고용을 빼고도 외노자가 10만명이 늘어버림 

청년고용률은 바닥치는데 외국인만 계속 수입중 

어쩔수 없는 일이다? 
환경미화원, 제철소도 힘들고 고되고 나쁜 이미지 직업이었지만 
돈 많이주면 못들어가서 경쟁하는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