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는 인권이라는 것이 사라져야 할 곳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의식주와 평소 일상같은 모든 것이 반 담 주연의 영화 헬이나
스콧 앳킨스 주연의 언디스퓨티드 2, 3처럼 바뀌어야 함.
아니면 필리핀이나 브라질, 러시아처럼...

범죄를 저질러 인간이길 포기한 자가 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서는 안되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한 자가 인권침해하지 말라고 부르짖는 것도 어불성설.

단순 절도 초과의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 모두가 포함되어야 옳다고 봄.
사기는 사회적 살인이라고 생각하고
강간은 영혼 살인이라고 생각함.

폭행, 강도, 사기, 강간, 살인, 마약 투약/판매 , 주폭이나 음주운전 등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상해치사,
기타 과실범(돈없다고 배째라며 배짱부리는 놈들) 등 지금 법이 약한게 아니라
검사가 구형을 해도 판사가 감형을 시켜주기 때문에 형량이 법대로 절대 안나옴.
초범이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사례가 있겠지만 초범이라서 감형, 뭐라서 감형, 그러다보면 집행유예임.
잘못한만큼 처벌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임.

높으신 양반들 옥중생활 편하라고 인권단체가 활개를 친다고까지 생각이 들만큼 처벌에 관대한 우리나라.
친일파같은 민족반역자들 청산을 하지 않았으니 첫단추가 잘 못 꿰어져 있는 거...

중범죄자 사형에 관해선 반대...
왜냐하면 범죄자에게 있어 죽음이란 해방과도 같다고 생각함.
어느 한 연쇄살인마가 감옥에 갇혀 더는 살인을 저지르지 못하자 자기자신을 죽였다는 일화도 있을 정도.
수명대로 살게끔 목숨을 빼앗지 않되 절대적인 고통을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겪게 해야 함.
물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도소인 만큼 식사는 위에서 언급했던 영화처럼
하루 두 끼만 제공하고 한 끼당 꿀꿀이죽 한 국자에 말라 비틀어진 빵 한 덩이로 끝이어야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