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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20:34
조회: 11,550
추천: 0
2024년엔 꼭 개봉한다는 킹스맨4![]() 갑자기 프리퀄로 방향을 틀면서 폭망해버렸던 킹스맨의 후속작 킹스맨 블루 블러드(가제)가 23년엔 촬영에 돌입, 24년에 꼭 개봉 예정이라고 했으나 아직도 촬영조차 못 하고 있다 합니다 디즈니에서는 가족 영화 제작이 우선시이기 때문에 R등급 영화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죠 킹스맨은 그간 디즈니에 인수되기 전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해왔기 때문에 후속작이 불투명해졌었는데 데드풀3가 R등급을 뚫어내면서 에그시 역의 테런 에저튼과 감독 매튜 본이 디즈니를 설득해서 꼭 개봉을 시키겠다고 합니다 ![]() 킹스맨4는 두 갤러헤드의 킹스맨 은퇴작이 될 것이라고 하며 ![]() 2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2편의 등장 인물들도 그대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 근데 문제가 바로 조연과 빌런들인데... 2편에서 챔프로 등장핸 대배우 제프 브리지스와 한때 할리우드에서 몸값이 가장 비쌌던 배우 채닝 태이텀, 거기에 빌런이 ![]() 드웨인 존슨으로 내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몸값들이........ ![]() 추가로 감독 매튜 본은 2편에서 컨트리 송 부르면서 지뢰 밟고 폭사한 멀린을 꼭 재등장 시킨다고 합니다 뭐 지뢰는 밟았지만 운 좋게 발만 날아갔다...? 킹스맨은 4 이후 007 시리즈나 미션 임파서블처럼 후속작이 계속 나오는 브랜드로 가되, 007처럼 배우만 바뀌는 식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주연들보다 비싼 조연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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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