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 전 멤버가 출연하는 여행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 수십억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2%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나영석도 아이돌 예능의 대중적 성공에는 실패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