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배만지면서 관망하던 사람들은 지금 글삭하거나 ‘아 사람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 하면서 헛소리 하는 애들 보고 개꿀잼 모드

고소한다니까 낮에까지 무쌍이라도 찍을 기세이던 사람들이 점잖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