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의협이 지금 윤정부에 이기려는게 진심인지 조차도 의심이지만,
(우리는 다 알아요)



정말로 이번 의료개혁(?)에 대항해서 이길 생각이었으면,



의협이 절대 강대강 을 싸움을 하지 말고



"2000명 증원은 터무니 없고 필수의료 패키지도 의료민영화가 의심되서 반대한다."


"그러나 우리는 독재에 대항할 힘이 없으니 투항하겠다. 우리를 죽이든 살리든 맘대로 해라" 라고 했어야 함.


그게 국민의 여론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였음.


근데 파업을 택함. 이건 그냥 모두를 적으로 돌리는 자충수 임.


이제 의료도 총선도 멸망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