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시즌2 보는거 같아요...

분명 잘 만들었는데 묘하게 음... 본질적인 재미가 부족합니다


세계적인 셰프가 1호점 대박내고 논란이 좀 있지만 2호점도 대박내고 3호점 차려서 갔는데 분명 차린거 많고 정갈하고 한데 그냥 신선한 재료맛만 느껴진달까요?

평 보니 다들 비슷한 듯. 평론가들은 명작이라고 칭찬하는데 일반인들은 흠... 하는 분위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생각하고 보면 하품 나서 빨리 감기 할 거고 퍼시픽 재밌게 본 분들이면 볼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