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르나르 감독까지 관심을?
윤진만 기자가 뽈리티비에서 언급해주더군요.
최근 이집트링크도 결렬났었고 파리올림픽 여축팀(연봉 15억이지만 다른대륙가면 좀 오를겁니다.)계약이 여름에 끝나는데
르나르가 다시한번 관심 가져주는게 너무나 반갑네요.

아무튼 좀만 더 기다리면 입질 더 오는데 벌써 철수하고 국내파 내정만 특히 케이리그 감독 빼오려는데만 신경쓰는 협회가 좀 맘에 안드네요..시야좀 넓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