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몸으로 수류탄을 막았던 병사 근황
[42]
-
계층
스님이 동자승에게는 햄버거 먹이는 이유
[22]
-
지식
여자는 40세부터 짚신이라는 여의사
[47]
-
연예
장나라가 결혼한 이유
[21]
-
유머
반지의 제왕이 성공한 이유
[28]
-
유머
아기 씻길때마다 행복한 이유
[15]
-
유머
이등병 전역가수
[10]
-
계층
난리난 베트남 근황
[17]
-
계층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과문.jpg
[23]
-
연예
장원영 비 막아주는 MC.jpg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4-02-23 01:41
조회: 14,134
추천: 0
"인생네컷서 가슴 깐 채 사진 찍은 女…모르고 들어갔다가 성추행범 신고, 억울"![]() 재학생 A 씨는 "어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인생네컷(즉석 사진 브랜드 중 하나)에 갔다. 안에 사람 있는지 모르고 그냥 들어갔더니 왜 여자가 자기 가슴 까고 사진 찍고 있더라. '죄송합니다' 하고 친구들이랑 바로 나갔는데 나중에 경찰이 집까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일로 신고가 들어왔으니 잠시 경찰서로 가서 진술해 주셔야 한다고 해서 경찰서에 갔다"며 "일단 난 거기 사람이 있는 줄 몰랐고 게다가 가슴까고 있는 걸 어떻게 아냐고 말하긴 했는데 보고 바로 나온 게 도망치려고 한 게 아니냐고 몰아가는 게 아직도 기분 나쁘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아무튼 이런 걸로 인생 빨간 줄 생기진 않겠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여기다 하소연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여자가 고소당해야 하지 않나. 바바리맨 같은 거잖아", "여자가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저런 곳에서 사진 찍으면 파일 저장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P
1,361,063
(45%)
/ 1,440,001
초 인벤인
|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