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와 너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옹한다는것..알면서도 실천하기 참으로 어렵지요.

인문학적인 해석으로 보는점도 글코 일종의 범신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