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닭





최근 공룡복원에서는 깃털을 가진 공룡 복원도가 지지받는
추세네요. 생김새가 점점 요즘 조류같이 보임.

캄브리아기 대멸종이후 모든 종이 경쟁하며 종의 다양성이
폭발하다가 공룡종들이 주류가되어 9천만년가까이
전성기를 맞이하게되죠. 근대 지구의 환경이 중생대와
현재와 차이는 잇을지언정 지구라는 행성단위로보면
큰차이는 아닐정도 이죠. 그렇다면 중생대와 비슷한 환경의
현대 지구환경의 동물들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킹크랩과 꽃게는 종이 다르지만 같은 바다환경에서
비슷해졋고 상어 고래 돌고래 물개등등도 비슷한 몸체를
가지고 잇죠.

그렇다면 중생대 공룡도 현재의 조류와
굉장히 닮앗지않을까요? 영화 쥐라기공원의 벨로시랩터가
키가 170센치미터 이상으로 영상화됫지만
실제로는 렙터는 키가 60-80센치미터로
중형견 크기라고 하네요.어쩌면 랩터는 생김새가
브라질닭과 유사햇을수도 잇겟네요.

만약 우리인류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중생대로 가면
의외로 익숙한 조류들이 가득한 세상일지도 모르겟네요.
그리고 식량걱정은 없겟어요.
조류는 치킨맛이니 아주 좋은 단백질공급원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