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본인 소중이 12.7cm 넘으면 추천.
[43]
-
계층
G식백과 한국에서 살인이 게임탓인 이유
[25]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22]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딴 썰.
[21]
-
계층
파리 올림픽 떡상하는 방법 알아냈다
[21]
-
유머
세상 무해한 투샷
[11]
-
계층
ㅇㅎ) 옷입는 모찌녀
[43]
-
연예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이 평생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먹는다면?
[10]
-
연예
김채원
[4]
URL 입력
- 기타 부쩍 한국에 반감이 심해졌다는 태국 [26]
- 기타 ㅇㅎ) 봉봉님이 시켰습니다 [21]
- 기타 공항 여자찍덕의 무서움 [17]
- 이슈 대한민국 과학계 사망선고 [28]
- 이슈 비트코인고래 2800만달러 오입금 회수불가; [5]
- 이슈 “이러니 누가 빚 갚나”…오늘부터 밀린 통신비 90% 감면 논란 [18]
언어마음문화
2024-03-12 10:36
조회: 1,634
추천: 0
한동훈, 장예찬 논란에 "우리가 인생 전체에서 과오없긴 어려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05037?sid=1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이 확정된 도태우·장예찬 후보의 발언 논란에 대해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민주당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전체에서 과오나 잘못된 언행을 하지 않기는 참 어렵다. 저도 인생 전체를 되돌아보면 '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구나' 하고 뜨끔뜨끔한 적이 있다"면서 "스스로 바로잡고 진심으로 생각을 바꿨는지 여부도 중요할 것 같다. 과거 언행보다 현재와 미래의 언행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스윗해지셨네
EXP
15,273
(53%)
/ 16,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