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시골 감나무 밭에 비료 2t 푸고 왔네요.

감나무 밭에 곁다리로 심은 매실은 벌써 꽃이 피었네요.

노말 매실과 홍매실의 꽃 입니다.

우리집 매실주를 책임 져 주는 고마운 매실이 꽃도 귀염귀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