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월렛에 실물 신분증과 똑같은 법적 효력이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공공기관·금융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음 달 10일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유권자 신분 확인 용도로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신분증 개인정보는 삼성전자 모바일 플랫폼인 삼성녹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된다”고 했다.


기사전문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3/20/MNJBW4VXCVEALKZYHSRBNRJPQQ/?outputType=amp


이제 진짜 지갑 필요없겟네요

는 아이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