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는 총선앞두고도 민심도 의지도 잃은상태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씨가 공항에서 이동중 기자의 질문을 받았다.
"왜 이렇게 까지 하는겁니까?" 이씨는 비행기에 올라타기위해 이동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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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채상병의 죽음으로 시작된 이종섭 국방장관과 이를 감싸고 도는 윤정부의 반응에
국방과 정부능력추락이 총선에 강한 반감으로 작용했고 호주와의 관계까지 악화시켰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