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18]
-
계층
폐지 줍줍
[9]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19]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26]
-
연예
사나 시구 뒷태 움짤 생동감
[28]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1]
-
연예
김대호, '울릉도 예비부부' 약속 지켰다, 결혼식 사회 포착
[10]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67]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0]
-
연예
하이브 BTS 권익침해 고소
[177]
URL 입력
- 기타 공무원과 ㅅㅅ 파트너인 공익요원 [27]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35]
- 계층 여학생 팬티를 본 어느 경희대생.JPG [18]
- 이슈 국민연금 결국 망조의길로 들어섰습니다. [97]
- 연예 윤가이 고딩때 사진 [17]
- 계층 머리 맞으면 ㄹㅇ 죽는다는 중국 우박...gif [17]
Naisya
2024-03-29 21:34
조회: 2,622
추천: 0
"정치적 불이익에도 국익·미래 위해"尹의 10대 정책집권 만 2년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 총선을 앞둔 윤 대통령에게 이번 선거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권 기간에 대한 평가의 무대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파열음이 이어지면서 윤 대통령에게 총선 환경은 녹록지 않다. 선거를 앞두고 '기득권과의 싸움'이 결코 이로운 이슈가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윤 대통령이 의료 개혁을 국정 화두로 꺼낸 것은 왜일까. 여권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전반의 주요 정책에 대해 불이익을 받더라도 국익과 국가 미래를 위해 의연하게 추진해왔다는 점을 국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은 집권 이후 ▲화물연대 불법 대응 ▲민주노총 건설 현장 폭력 혁파 ▲노조 회계 투명화 ▲사교육 카르텔 혁파 ▲늘봄학교 추진 ▲원전 정책 정상화 ▲한일관계 정상화 ▲건전재정 기조 구축 ▲R&D(연구개발) 예산 혁신 ▲의대 증원 통한 필수 의료 확충 등 국정 아젠다들을 인기와 관계 없이 추진해 왔다. 이들 정책의 진행 과정과 결과를 들여다 보면 윤 대통령의 '뚝심'과 '진심'이 오롯이 배어나 있다. 이번 총선 결과를 떠나 윤 대통령의 '정책적 순수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기자님 똥꼬 헐겄소. 적당히 빠쇼.
EXP
24,847
(32%)
/ 26,201
Nais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