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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자기
2024-04-01 16:55
조회: 4,019
추천: 0
유권자랑 싸우는 2000수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날 인천 계양구에서 원 후보를 도와 선거운동을 하는 이 씨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 씨는 한 시민이 "시끄럽다"고 지적하자 "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라고 받아쳤다. 이어 "아버님 그러지 마세요.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더 안 좋아져요. 왜냐하면 (이 후보가) 시키셔서 한 거니까 그러시면 안 되고요"라고 주장했다. 또 "아버님 때문에 25년간 발전이 없는 겁니다. 국회의원은 권력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에요. 계양 구민 여러분,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계양에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자리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 씨는 또 다른 유세 현장에서 다른 시민과 기싸움을 했다. 이 씨는 "어머님 뻐큐하지 마세요"라며 "이재명이 시킨겁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선거는 다크나이트가 참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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