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사 수위가 역대급으로 쎘네요

이혼 한 전남편 전전남편 오피가서 여자 만났단것 까지 얘기하고

Sns에서 자기가 얘기한 댓글도 다시 대사로 쓰네요

물론 사전에 대사 미리짜고 얘기 된거겠지만

방송에서 이 정도로 수위 쎄게 한적이 있었나?란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애 둘 낳은 황정음이 아직도 미모가 살아있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피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씁쓸하네요.

또또 한편으론 애가 둘인데도 저정도급의 미모라면 남자들이 줄을 서겠

구나하는 생각이....뭐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요.

암튼 이번 snl 진짜 역대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