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802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15945?sid=102

관련 모든 기사에서
새마을 금고는 해당 대출 건 정상 대출이었다고 함
그런데 기사 제목은 편법과 제안한 적 없다가 주류를 이룸

즉 양문석 후보 자녀 명의 아파트 대출은 정상 대출이고
이제 양문석이 주장한 제안이 있었으냐 없었느냐로 가는데
이건 사람 간 구두로 진행되고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는 부분이라

아마 추측 기사 제목 장사 기사 총선 전까지 넘쳐날 것으로 예상됨

즉 양문석 후보 새마을 금고 대출 문제의 핵심은 바로
기레기들의 제목 장사와 한깐족의 여기 거지 깐족 뿌리고 다니기임

아니 대출에 문제 없으면 그만이지
뭘 더 보고 말고할 문제가 있음
나머지는 유권자가 표심으로 판단하는 거지

한뚜껑이 고소해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그래